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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30만개 커피자루, 새활용 '원단'에 탄소발자국 첫 인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최근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환경문화의 확산을 위해, 황마(黃麻) 소재의 커피자루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원단에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7453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출처ㅣ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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