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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환경부 대표단 서울새활용플라자 방문

2024년 12월 13일 타이완 환경부 주임 비서(차관보) 등 환경부 직원 32명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했다. 대만 환경부 차이멍위 주임 비서가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와 만났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2050 넷제로(net zero)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만은 서울시의 자원순환 정책과 녹색도시개발 프로그램 모범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찾았다.


 

대표단은 기관·사업 소개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서울새활용플라자 기관 탐방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표단은 특히 일정을 소화하는 내내 많은 질문을 하며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소재 순환과 업사이클링에 호기심과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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