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매치 가구 (복합적인 가공법)

전시장소
3층
참여작가
지누박, 황인규, 오인석

그림 그릴 때 사용하는 목재 이젤과 고장 난 의자, 사무용 가구등을 이용하여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세련된 가구를 제작. 실제 묻어 있는 페인트 자국을 제거하는 대신 그대로 살려 예술가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 있는 공간을 만듬. 벽면에 있는 다양한 색상의 장식물은 폐전선을 접착제로 이어 붙여 전기만 연결하면 바로 조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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