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업 파빌리온 (Loop Up Pavilion)

전시장소
잔디광장 (사진 : 나르실리온 포토그래피)
참여작가
BARE (전진홍, 최윤희 / Jinhong Jeon, Yunhee Choi)

본 작품은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상징조형물로서 플라자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자 작품을 통해
인공자원과 자연환경 사이의 끊임없는 순환의 움직임을 체험하는 장치이다.

플라스틱용품 1인당 연간 소비량 세계 1위인 한국.
소비문화의 인식을 높이며, 물건과 지식을 공유하고, 시민이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하나의 순환으로 엮이는 장소를 조성하는데 의미가 있다.

제작년도 : 2018
재료 :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체, 365 재생플라스틱 파이프, 키네틱 구동장치
규격 : 지름13m, 높이4m

(작가 : BARE (전진홍, 최윤희 / Jinhong Jeon, Yunhee Choi), 위치 : 새활용플라자 앞 잔디광장)

탑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