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월 (Welcome Wall)

전시장소
1층 정문
참여작가
지누박 (디자이너)

미술대학 디자인 전시에서 사용했던 목재 판넬과 전시대를 해체해서 그 위에 다양한 컬러 시트를 씌워 사람들 출입이 잦은 입구의 긴 벽면을 장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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