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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 2020.8.20. / [시민기자] 제로웨이스트에 관심만? 새활용으로 사업 도전!
 

업사이클(새활용)은 'Upgrade + Recycle'의 합성어로, 저품질, 저수요라는 재활용의 선입견과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디자이너 그룹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현재 100여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50%가 신생 기업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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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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