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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2020.7.11. / “배꼽티 한복 세계 관심에 얼떨떨… 온라인숍 하루 3000∼4000명씩 몰려”
 

유튜브에선 블랙핑크의 개량한복을 입은 해외 팬들의 커버댄스 영상이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

블랙핑크의 한복을 만든 주인공은 ‘단하주단’ 대표인 단하 씨(30). 7일 서울 종로구 서촌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갑자기 쏟아진 관심이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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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11/101918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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