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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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8.9.19.

 

서울시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플라스틱 프리(free) 도시'를 선언했다. 공공부문부터 일회용컵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야구장·장례식장에서도 일회용 사용을 억제해 202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감축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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